행복한 계획!
TV - "브라운관 평면으로 큰 것" "그게 화질도 좋아"
냉장고 - "얼음이 나오는" "디오스"나 "지펠"
오디오 - "좋은 걸로", 나중에는 "턴 테이블도 추가!"
침대&이불 - "라텍스"나 "물침대" 말고 "그냥 에이스 같은 거"
빔 - "백오십" "생각보다 싸네"
쇼파 - "앤틱"말고 "정말 모던한 것" , "심플하고 각진 것"
옷장 - "좀 비싸"  "나중에 계산, 일단 패스"  "직접 맞출까?"
장식대(거실) - "이것도 일단 패스" " 거실에는 이만한 크기의 사진 액자 12개!" 
화장대 - "칠십!"
에어컨 - "에어컨 바람 별로 안좋아해" "나도"
식탁 - "오십?" "응"
그릇 - "생각보다 꽤 비싸" "둘이 사는데 뭐"
전자렌지 - "이십?" "아니, 십오"
오븐  - "필요해?" "별로"
에스프레소 - "사십오?" "오십"
김치냉장고 - "엄마보고 조금씩 해오라 그래야 겠다" "그래, 냉장고도 큰데"
이불 - " 침대에 포함"
책장 - "직접 만들자" "이 정도?"  "응 그거면 충분해!"
차 - "중고는 고장 난다는데" "잘 고르면 돼" (근데, 지금 생각이 바뀌었어, NEW SM3!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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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동
잡지
출판사
부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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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만 해도 너무나,
너무도 행복한!
by 아마루 | 2006/03/07 19:53 | 이데아와 질료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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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앤샬리 at 2006/03/08 17:06
당신께서 이렇게 다시 적어놓은 걸 보니, 아 아 아 봄기운보다 더 러블리한 스윗룸이 아른거려요. 난 어제 세컨호텔이란 곳에서 촬영을 했는데 거기에 있는 생활용품들을 얼마나 '진지하게' 관찰했던지! 그걸 혹, 그대는 알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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